(마리테레즈를 그림)

피카소의 화풍을 일컬어 말하는 '청색시대, 분홍시대' 등등의 구분은 모두 그와 관련된 사람들과의 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의 절친한 친구 카사게마스의 자살이 그의 화면에 청색 단색조의 차가운
색조에 침잠케 했다면(이 시기를 일컬어 '청색시대' 1901-1904년 ), 그가 첫
여자 피르낭드 올리비에를 만나면서는 그 짙은 우울에서 벗어나 분홍시대를
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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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이 당시 그는 파리에서 많은 친구들과 동료들을 만들
게 되는 데 이 시기에
피카소 주변의 인물들은 시인 막스 자콥과 아폴리네르
미국인 화상 스타인 남매,
독일인 화상 칸 바일러, 화가 마티스, 모딜리아니 등이었다.

		






다림질하는 여인

		







도라미르 1937

도라는 지적이며 교양적인 여성으로 현대 미술에
열중했으며
특히,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1904년이 되는 해에...피카소는 30개의 아틀리에에 수도꼭지가 단 하나
뿐인 `바토 라부아르' 세탁선)라고  불리는 건물에 화실을  마련한다.

		






연인  페르낭드 올리비에를 여기서 만나게 되고 이 때부터 빨강, 노랑,
장미빛 등의 색이 사용되어 밝고 따뜻한 느낌으로 그림이 변하게 된다.
 '장미빛시대'(Rose Period)(1905~1906)




 
 





 
 
 




실방당크의 가족

		

		
 
 

		

 
 
 


 
 






 
 
 


 


의자에 앉은 올가의 초상- 1917

		
		

		


		

		



Picasso, Pablo Ruizy...1881.10.25~197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