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웅연(60), 강 반('63), 두동문의 2009년도 모교 발전기금 $10,000발표:
지난 3년간에도 매년 $10,000 씩 모교 말전 기부금을 기증 해 온 두 동문 잉꼬 부부는 금년(2009)에도 모교에 Donation을 하였다. 여웅연 동문은 $5,000을 그리고 강반 동문은 남편의 2 배인$10,000을 기증하였다. 항상 후배들을 극진히 아껴 주시고, 미주동창회 뿐만 아니고 멀리 모교에 까지 헌신적인 봉사와 끊임없는 기증으로 항상 앞서 가시는 두분께 감사를 드린다. (이상준, 박대선) |